부산시와 경남도가 오는 8일 오후 부산·경남 행정통합안 기본 구상안을 공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번에는 두 광역단체장이 경남도청에서 행정통합 기본구상안을 부산·경남 지역민에게 내놓는다고 경남도는 7일 밝혔다.
양 시도는 올해 초 각각 부산연구원과 경남연구원에 행정통합 기본 구상안 용역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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