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KT 충남·충북광역본부가 11월 5~7일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충북 디지털위크'에서 스마트 행정 서비스 로봇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로봇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민원 서비스 안내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스마트 행정 서비스 로봇의 가치를 실감했다.
송영태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 상무는 "충북 도민과 도청 내 임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이끌며, 충북도청이 로봇을 활용한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KT가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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