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걱정 없을 듯"… 드레스 사이 '성난 등근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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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걱정 없을 듯"… 드레스 사이 '성난 등근육' 신부

중국 한 결혼식장에서 등 근육을 뽐내는 신부의 웨딩드레스 피팅 사진이 공유돼 화제다.

남은 SNS에 웨딩드레스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자신의 모습을 응원한다며 "항상 제일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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