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재단은 고(故)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기리는 영화 ‘부활’을 통해 그의 유지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후 지난 10월 24일, 영화 ‘부활’은 교황청 신 시노드홀에서도 특별 상영되었다.
이태석 재단은 이번 바티칸 상영을 계기로 이태석 신부의 삶이 세계에 알려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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