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으로 인해 생긴 리스크 관리 및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와 AI 반도체 등 차세대 핵심기술 선도를 통한 초격차·신격차 전략이 필요하다.”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 유회준 교수).
KAIST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과학기술 대응 전략에 대한 토론회를 7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과학기술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발제자 및 토론 패널들이 美 대선 결과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