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2월까지 ‘라이즈 기본계획’ 확정…“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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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2월까지 ‘라이즈 기본계획’ 확정…“순항 중”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은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순항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대학 간담회·토론회’와 국책연구원 워크숍 등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 중”이라며 “도는 ‘글로벌 K-교육·연구 혁신도시’ 조성을 RISE 기본계획의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대학, 교육부,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워킹그룹 운영, 교육부 실무 협의, 산업계 설명회 등 다각적 소통 채널을 가동하면서 연말까지 최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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