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없는 ‘칠예 과정’, 서울공예박물관이 나선다... 청년 공예 워크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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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없는 ‘칠예 과정’, 서울공예박물관이 나선다... 청년 공예 워크숍 운영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이 개관 이래 최초로 공예를 전공한 청년을 위한 공예심화 프로그램 ‘공예가 워크숍: 오늘의 옻칠’을 운영한다.

‘공예가 워크숍 : 오늘의 옻칠’은 한국 옻칠공예의 역사와 기술을 집약한 이동식 아카이브 ‘옻칠공예상자’를 통한 이론학습과 목심저피칠기 채화작품 및 트레이 제작에 대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무형유산교육전시장과 협업하여 진행되며, 1주차 이론 수업은 ‘옻칠공예상자’가 있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2주차부터 9주차까지의 나머지 실습과정은 옻칠공예에 필수적인 칠장을 갖춘 서울무형유산교육전시장 301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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