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입은 신부, 성난 ‘등근육’ 화제…“부부싸움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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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입은 신부, 성난 ‘등근육’ 화제…“부부싸움 못 하겠다”

최근 중국의 한 결혼식에서 등근육을 뽐내는 신부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docnhanh 공개된 사진에는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부의 선명한 등근육이 강조됐다.

그는 육체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3년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으며, 일주일에 약 3-4번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육질의 몸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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