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은 6일 자신의 SNS에 “할머니 안녕.감사해요.천국에서 만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1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최수영은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최수영의 언니인 최수진도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에 이 높은 층까지 비둘기가 올라와 앉았길래 고양이들도 신기해하고 나도 신기해서 찍었는데 할머니가 마지막 인사하러 보내주셨나 봐.너무 보고 싶을 거예요.천국에서 좋아하는 꽃 많이 보면서 찬양하며 지내다 만나요.사랑해요”라며 먹먹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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