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팀에서 반등에 성공한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왔다.
A등급(2024년도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 20명 외 선수 1명 또는 2024년도 연봉의 300%), B등급(2024년 연봉의 100%와 보호선수25명 외 선수 1명 또는 2024년도 연봉의 200%) 선수보다 보상 부담이 크지 않다.
C등급 선수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서건창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