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력강화위원회와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7일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할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포수는 박동원(LG)과 김형준(NC) 2명이 선발됐고 내야수는 김도영(KIA), 문보경, 신민재(이상 LG), 박성한(SSG), 나승엽(롯데), 김휘집, 김주원(이상 NC), 송성문(키움) 등 8명이다.
지난 6일까지 대표팀 훈련에 참가 중이던 34명 선수 가운데 투수 김시훈(NC), 엄상백(KT), 전상현(KIA), 조민석(상무), 포수 한준수(KIA), 내야수 김영웅(삼성)이 최종 명단에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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