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호쾌하뉴 KO승을 거두고 부활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왼쪽)가 연승을 노린다.
최두호는 그간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못했다.
원래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36·미국)가 랭킹 2위 샤브캇 라흐모노프(30·카자흐스탄)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발가락 부상을 입어 경기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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