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맥스트(377030)가 360도 카메라 스캔을 통해 고척아이파크몰의 3차원 공간 구축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고척아이파크몰을 360도 카메라로 스캔해 정밀 계측이 가능한 3D 공간으로 구축하고 증강현실(AR),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시각적 위치 측정 시스템(VPS)과 3차원 모델링 생성기술(3D reconstruction) 등의 기술이 적용된다.
맥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실 공간 기반의 디지털트윈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와 설비 사물인터넷(IoT) 장비들을 증강현실(AR) 기술을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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