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촬영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그리운 여름.근데 크리스마스를 더 그리워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햇살이 가득한 풀밭에 앉아잇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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