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수겸이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굵직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속 총기 살인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 증언으로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한 남겨레의 활약 3가지를 짚어봤다.
이처럼 김수겸은 친구를 잃었지만 자신은 물론 아버지도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남겨레’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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