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페이즈 1차전 승리 후 2연패에 빠졌던 뮌헨은 이날 승리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즈베즈다의 오른쪽 풀백으로 풀타임 소화한 설영우는 팀이 1-5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펠리시우 미우송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