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약자 복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담화에서 그간의 경제 상황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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