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관광객 만난다” 할리스, ‘명동역점’ 오픈
할리스가 지난 6일 국내외 관광객을 아우르는 서울의 중심, 명동에 ‘명동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 친구 단위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권의 특성을 고려한 좌석 배치가 눈에 띈다.
다인원이 함께 모여 앉을 수 있는 붙박이 좌석을 다수 배치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오픈된 룸 형태의 좌석을 다수 비치해 아늑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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