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대형 유망주 파우 쿠바르시가 얼굴이 엉망이 됐지만, 웃어보였다.
쿠바르시는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한지 플릭 감독이 오면서 쿠바르시는 이니고 마르티네스와 센터백 조합으로 리그 12경기 전 경기 선발 출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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