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도영이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NCT 도영이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지구촌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도영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여러 차례 기부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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