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과 장윤주가 영화 '1승'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다.
'1승'에서는 시즌 통틀어 1승을 하면 상금 20억을 주겠다는 공약을 내건 '핑크스톰'의 구단주 '강정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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