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건설부문(대표 김완석)은 지난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공사’(648억 원)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되면서 올해 수주액이 2조 3,000억 원을 돌파하였다고 7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전통의 공공공사 강자답게 올해도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HJ중공업은 정비사업 부문에서 지난 3년간 매년 20% 이상 수주 실적이 증가하는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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