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은 서산 공장과 중국 옌청 1공장이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기관 UL로부터 폐기물매립제로인증(ZWTL)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플래티넘 등급은 폐기물 재활용률이 99.5%에서 100% 사이일 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특히 서산 공장의 경우 2022년 골드 등급 획득 이후 2년 만에 최고 등급으로 상승했으며, 중국 옌청 1공장은 SK온의 글로벌 사업장 중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며 첫 평가에서 바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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