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산둥 타이산(중국)을 꺾고 16강 진출 희망을 키웠다.
‘브라질 트리오’ 조르지와 완델손, 오베르단이 후반에 산둥 골망을 가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1분에는 오베르단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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