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 골프채에 '퍽' 광대뼈 함몰에도…가해자는 '혐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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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골프채에 '퍽' 광대뼈 함몰에도…가해자는 '혐의 없음'

골프연습장에서 앞 타석에 있는 여성의 골프채에 얼굴을 맞아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으나 아무런 조처도 받지 못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남성 사연이 전해졌다.

그때 A씨 앞 타석에서 연습하던 여성이 백스윙을 했고 이는 그대로 A씨의 얼굴 정면을 가격했다.

A씨가 함께 공개한 CCTV 영상에는 골프채를 든 여성이 백스윙을 하는 순간, 뒤에 있던 A씨가 주저앉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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