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윤 대통령은 "한·미·일 협력 관계가 나날이 견고해져 왔고, 이러한 협력이 캠프 데이비드 3국 협력 체계로 구축될 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 1기 재임 기간 한·미 간의 협력을 잘 다져놓은 트럼프 대통령의 기여도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은 현재 우크라이나에 파병 중인 북한의 군사 동향에 대해 상황을 평가하고,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트럼프 당선인 윤 대통령에게 "미국의 조선업이 한국의 도움과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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