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풀백’ 설영우는 도움을 올렸지만 거함 바르셀로나에 참패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우측 풀백으로 나섰다.
페드리, 마르크 카사도가 하피냐를 확실하게 지원했고 설영우는 몇 차례 수비를 했으나 전반 13분 만에 이니고 마르티네스에게 실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