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케이엘앤파트너스, 마녀공장 인수 추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가 마녀공장을 인수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앤파트너스는 마녀공장의 최대주주인 엘엔피코스메틱의 51.87% 지분을 3100억원에 사들일 계획이다.
이로 인해 화장품 업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에도 마녀공장의 주가는 올해 초 2만 2000원대에서 1만 9000원대로 하락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