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가 당분간 선수 생활을 중단한다.
임실군청은 김예지 선수가 일신상 이유로 임실군청에 사직서를 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김예지는 지난달 전국체전에서 여자부 25m 권총 결선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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