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을 중증 질환 중심으로 재편하는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13곳 추가됐다.
3차 선정된 31곳 외에도 상급종합병원 5곳이 추가로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한 상태다.
박 차관은 "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환자 중심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조 전환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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