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폭설에 대응하기 위해 동·서부권에 제설자재보관창고 2개를 신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제설자재보관창고는 곡성(동부권)과 무안(서부권) 등 2개소다.
창고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19㎡ 규모로 500t의 제설 자재를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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