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철길 숲' 일부 구간 연말 준공…힐링 공간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산 '폐철길 숲' 일부 구간 연말 준공…힐링 공간 기대

전북 군산시는 폐철길을 활용해 조성하는 '철길 숲' 일부 구간이 올해 말 준공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사정삼거리∼옛 군산 화물역 구간 철도 유휴부지 5.7ha, 2.6km에 자연·역사·문화가 함께하는 군산 철길 숲을 4개 테마로 나눠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시의 상징 나무인 은행나무와 상징 꽃인 동백나무, 폐선부지 내 철도 침목 소재로 사용되었던 단풍나무, 참나무 등을 심어 군산만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반영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