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내내 압도를 했지만 아틀레티코 수비를 뚫는데 애를 먹었다.
아틀레티코가 후반 14분 코케, 로드리고 리켈메 등을 넣는 변화를 꾀하자 후반 21분 아센시오를 불러들이고 파비안 루이스, 이강인을 넣었다.
이강인은 제로톱으로 나서 아틀레티코 수비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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