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지난 5일 경남 하동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가운데 왼쪽)이 지난 5일 경남 하동빛드림본부 7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와 함께 건설 현황 및 작업자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사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전력 안정생산의 기본”이라며 “협력사와도 긴밀히 소통해 안전 취약지점을 미리 찾고 조치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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