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몽’ ATL, 투타 에이스 ‘2025 개막전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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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몽’ ATL, 투타 에이스 ‘2025 개막전 못 쓴다’

오는 2025시즌 개막전에도 투타 에이스를 기용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에 따르면,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란타 단장은 스트라이더와 아쿠냐 주니어가 2025시즌 개막전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단 아쿠냐 주니어는 스트라이더보다는 일찍 복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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