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지옥 올 것" "동성애 비위생적"이라는 스타 강사들, 정말 그럴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차별금지법, 지옥 올 것" "동성애 비위생적"이라는 스타 강사들, 정말 그럴까?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 씨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성 발언을 쏟아낸 데 이어, '공부의 신'으로 불리는 강성태 씨 또한 "지옥이 올지도 모른다"며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강 씨는 4일 유튜브에 "(포괄적)차별금지법, 지옥이 올지도 모릅니다"라며 합리적인 이유 없이 학력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이력서에 학력을 기재할 수 없게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강 씨에 앞서 '한국사 1타 강사'로 불리는 전한길 씨 또한 사실과 다른 주장을 내세우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