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왕소금’ 김종국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일상생활 속 절약을 실천하는 가운데, 최상엽은 식탁보로 커튼을 만드는 등 뛰어난 손재주를 자랑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최상엽은 루시의 보컬로, 최근 대학 축제와 수많은 국내 대표 페스티벌을 잇달아 접수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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