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공중이용시설 전기재해 예방 교육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11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공중이용시설의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중이용시설 전기재해 정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구는 지난 9월 2일부터 한국전기안전서비스와 협력해 공중이용시설 94곳을 정밀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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