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하고 평화로운 정권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희망했던 결과는 아니지만, 공화당 후보들과 여러 이슈에 대해 깊은 이견이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민주주의 사회에서 산다는 것은 우리의 관점이 항상 이기지는 않으며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긍정적인 것은 이러한 문제가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의견을 경청하고 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든 핵심 헌법원칙과 민주적 규범을 지켜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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