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미래 세대의 불과 열에 한 명만이 우리 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고 봤다.
정보기술(IT) 혁명 때 세계 최강국으로 기술 트렌드를 이끌던 점을 고려하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매우 뒤처졌다는 지적이다.
이런데도 우리 기업 AI 경쟁력이 미국과 견줄 정도의 '최상위권'에 있다고 답한 미래 세대는 12.7%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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