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8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 80억원을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내 관악사랑상품권 가맹점 1만587곳에서 쓸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마지막 관악사랑상품권 발행도 놓치지 마시고, 지역 상권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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