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 27분께 경북 김천시 남면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6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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