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아버지의 대선 승리 선언 자리에 파란색 벨벳 정장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선언식에 나타난 이방카 트럼프(왼쪽)와 지난 5일(현지시간) 투표장에 나타난 질 바이든 여사.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가 즐겨 입는 정장에 공화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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