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영수는 "결혼에 관해서 2년 전쯤부터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친한 지인들이 90%는 결혼해서 '하긴 해야겠구나' (생각했다)"며 '나는 솔로'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다음으로 첫인상 선택 '4표'의 주인공 영호의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영호는 "88년생 변호사"라며 본인을 소개하더니 "공부와 일만 계속 해왔어서 연애를 공식적으로 한 건 5번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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