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소금이'의 면모를 보인 최상엽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일어나서 세안을 하는 최상엽은 물을 줄줄 틀어 넣는 모습을 보였지만, 알고 보니 물을 받아서 쓰는 방식에 김종국과 패널들이 "물을 받았다!"며 기립박수를 쳤다.
이어 최상엽은 물건을 받기 위해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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