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하기 싫을 정도.." 트와이스 지효, 연습생 시절 JYP에서 엄청나게 시켰다는 다이어트 방법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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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하기 싫을 정도.." 트와이스 지효, 연습생 시절 JYP에서 엄청나게 시켰다는 다이어트 방법 ('세입자')

트와이스 지효가 연습생 시절 회사에서 시켰다는 다이어트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지효에게 등산 스틱을 건넸고, 지효는 "이 정도냐.오늘 나올 수 있냐.저 집에 갈 수 있냐"라며 산으로 향했다.

지효는 등산을 기대하는 제작진들을 보며 "다들 이렇게 등산을 좋아한단 말이야?"라며 "전 등산 진짜 싫어한다.왜냐하면 연습생 때 다이어트할 때 등산을 엄청 시켰다.그래서 난 다신 죽을 때까지 등산 안 한다고 다짐했다.근데 이 스틱을 다시 잡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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