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처방 관련 KBO 공식 징계를 받은 두산 베어스 선수 7명이 본격적으로 이천 마무리 훈련에 합류했다.
두산 이승엽 감독도 해당 선수들의 복귀를 반겼다.
KBO 상벌위원회는 오재원이 후배 선수들에게 욕설과 강압으로 수면제 처방을 요구한 점을 고려해 사회봉사 80시간 제재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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