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속공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19점 차로 꺾고 공동 2위로 도약했다.
SK는 2쿼터에서도 블록슛으로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잠재우는 한편, 아이재아 힉스의 연속 득점으로 14점까지 달아나기도 했다.
SK는 이날도 속공 11개를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수능 끝나고 스키 배워볼까…강릉시, 수험생 위한 프로그램 진행
[트럼프 재집권] 교황청 2인자 "큰 지혜 기원"…바티칸 첫 입장
[영상] 네타냐후 '트럼프 귀환' 기다렸다는 듯 가자 공세 강화
KIA 우승을 만든 7번의 순간…이범호 감독의 2024시즌 복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