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원/달러 환율이 약 7개월 만에 1,40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8시 20분 현재 1,400.5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6일 장중 1,400.0원을 찍은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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