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 7곳 중 한곳인 위스콘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CNN이 보도했다.
이번 미 대선에서 승패를 좌우하게 될 곳은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네바다 등 경합주 7곳이다.
이로써 트럼프는 경합주 7곳 중 4곳에서 승리했으며, 나머지 미시간, 애리조나, 네바다에서도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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